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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에 올라온 라 메르 에릴의 정기 연주회 보도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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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02 14:52 조회6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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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르 에 릴, 제9회 정기연주회 '독도, 여행가다' 개최오는 19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서 공연

 

 

(서울=포커스뉴스) '라 메르 에 릴'(La Mer et L'Île)이 오는 19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 '독도, 여행가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독도'를 주제로 한 메조소프라노와 피아노3중주를 위한 '독도 별자리'(우미현 작곡), 메조소프라노와 현악4중주를 위한 '독도, 두 개의 귀'(최명훈 작곡)가 연주된다. 

 

또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김정권의 '동해'를 주제로 한 '오래된 노래에 부친 환상변주곡: 한국해에서의 꿈'을 피아노3중주로 연주한다. 이 외에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여름', 비제의 '카르멘' 중 '하바네라', 드보르작의 피아노5중주를 연주한다.

 

공연에는 예술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최연우와 바이올리니스트 박준영,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프랑스인), 첼리스트 김대준, 피아니스트 김정권, 메조소프라노 김보혜 등이 출연한다. 또한 공연 중 영상을 통해 동해와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라 메르 에 릴'은 지난 2012년 5월 동해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문화예술과 학술활동을 통해 알리고자 하는 100여명의 예술가와 학자들에 의해 창립됐다. 

 

올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과 경북대학교 미술관에서 동해·독도 특별기획전 '독도 오감도(五感圖)'전을 각각 개최했다. 이 전시회에는 한기주, 한만영, 서용선, 김선두, 황주리 작가 등 20여명의 원로, 중진작가가 참여해 시각예술을 통해 독도와 동해의 아름다움을 전시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싱가포르(10월2일), 시드니(10월15일), 홍콩(11월27일) 등에서 독도사랑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함준 '라 메르 에 릴' 대표는 "예술가들이 음악, 미술, 시와 무용 등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노래하고 표현한다면 동해와 독도가 우리 생활 속에 숨 쉬는 우리의 바다와 섬으로 승화되는 것"이라며 "올 가을 훌륭한 예술작품으로 아시아 각국에서부터 동해와 독도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조승예 기자 sysy@focu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