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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에 보도 된 해외 순회공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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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02 15:01 조회7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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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에 라 메르 에 릴의 해외순회공연 소식이 잘 보도되었네요.
8.19(금) 부터 시작되는 가을 공연 준비를 잘 하겠습니다.
더욱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싱가포르·시드니·홍콩서 독도사랑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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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함준 라 메르 에 릴 대표
“음악으로 동해·독도 알릴 것”


“문화와 예술이 가지는 파급력은 막강합니다. 올가을에는 훌륭한 예술작품으로 국내 공연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공연을 해 독도와 동해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활동을 펼쳐온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라 메르 에 릴(La Mer et L’Ile·바다와 섬)’의 이함준(63·사진) 대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공연 투어에 나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30여 년간 외교관으로서 활동했으며 ‘국립외교원’ 원장을 역임한 외교전문가다. 국제법 전문이었기 때문에 자연히 독도문제를 자주 접했다. 2012년 이 대표는 외교관 생활을 마치고 평소 친분이 있던 국내 예술가들과 뜻을 모아 ‘독도사랑문화예술인회’를 결성했고, 이후 ‘라 메르 에 릴’로 모임 이름을 바꿔 정기적으로 공연과 전시회 등을 열고 있다.

라 메르 에 릴은 오는 8월 19일 서울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 ‘독도, 여행가다’를 열고 이어서 싱가포르(10월 2일), 시드니(10월 15일), 홍콩(11월 27일)으로 독도사랑 공연 투어를 떠날 예정이다.

8월 19일 공연에는 독도를 주제로 한 메조소프라노와 피아노3중주를 위한 ‘독도 별자리’, 메조소프라노와 현악4중주를 위한 ‘독도, 두 개의 귀’가 연주된다. 또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김정권이 동해를 주제로 한 ‘환상변주곡 한오백년:한국해의 꿈’을 피아노3중주로 연주한다.

특히 올해 공연부터는 외국인 연주자와 작곡가의 작품도 선보인다. 이제 독도 문제가 한국인들만의 관심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19일 공연에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프랑스인)가 연주자로 나서며 10월에 예정된 싱가포르 공연에서는 경희대 작곡과 초빙교수로 있는 스페인계 미국인 파브레가스가 작곡한 피아노4중주곡이 연주된다.  

“앞으로 모임을 사단법인화 해 공연, 전시 외에 학술세미나 등을 열어 보다 체계적으로 우리의 독도와 동해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부터는 연주단 규모도 앙상블에서 20여 명 규모의 연주자가 무대에 나서는 체임버오케스트라로 키워 더 스케일이 큰 연주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