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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르 에 릴] 순수예술…동해와 독도 연주하다 -경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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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2-27 17:30 조회6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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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메르에릴(La Mer et L'Ile )가 독도 동도 부두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 경상매일신문
 


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시 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I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이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비영리법인인 라메르에릴는 아름다운 동해와 독도를 예술을 통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예술의전당 등에서 11회의 국내공연을 열었다. 또 2016년 싱가포르, 시드니, 홍콩에서 그리고 2017년에는 프라하,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에서 해외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동해·독도 특별기획전인 ‘독도오감도’전과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전을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등에서 4회 진행했다.
라메르에릴의 예술가들은 매년 5월 독도를 방문, 영감을 얻어 작곡과 연주 및 전시를 한다. 이 단체는 특히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성악과 기악을 같이 연주하면서, 음악, 미술 및 시가 함께 하는 공연으로 동해와 독도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번 공연에서는 작곡가 이영조의 ‘바다와 섬 그리고 바람’이 대금, 해금,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5중주로, 그리고 작곡가 최명훈의 ‘해금과 현악4중주를 위한 술비소리’가 세계 초연(World Premiere)된다. 이와 함께 드보르작의 왈츠, 슈베르트와 베르디의 성악곡 및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5중주가 연주된다. 이 공연에는 음악감독 겸 바이올리니스트 최연우, 바이올린 박준영, 최규정, 비올라 에르완 리샤(프랑스인), 이희영, 첼로 박노을, 김대준, 피아노 김정권, 소프라노 강혜정, 대금 박경민 그리고 해금 고수영이 출연한다.
이 단체는 오는 9월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 헤이그에서의 유럽 공연과 10월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순회공연을 가진다. 또한 년만에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한국의 풍경-동해와 독도’전을 개최한다.
이함준 이사장은 “예술가들이 음악, 미술, 시 등 순수예술로 동해와 독도를 연주하고 표현한다면 동해와 독도는 우리 문화와 삶의 일부가 되어 우리의 바다와 섬으로 승화될 것”이라며 “수준 높은 공연과 미술전으로 동해와 독도를 국내외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view_div01.gif입력 : 2018.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