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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래식으로 동해와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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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27 14:17 조회4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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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시 등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이 오는 912()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이어서 유럽 2개국과 호주에서 아래와 같이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 9.28() 프랑스 파리 코르토홀(Salle Cortot)

- 9.30() 네덜란드 로테르담 데 도엘렌(De Doelen)

- 10.26() 호주 시드니 콩코스 콘서트홀(The Concourse)

 

비영리법인인 라메르에릴은 아름다운 동해와 독도를 예술을 통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하여 2013년부터 예술의전당 등에서 12회의 국내공연을 개최하였고, 2016년에 싱가포르, 시드니, 홍콩에서 그리고 2017년에는 프라하,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에서 해외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또한 동해·독도 특별기획전인 독도 오감도전과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전을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등에서 4회 개최하였다.

 

라메르에릴의 예술가들은 매년 5월 독도를 방문, 영감을 얻어 작곡과 연주 및 전시를 한다. 이 단체는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성악과 기악을 같이 연주하며, 음악, 미술, 시와 영상이 함께 하는 공연으로 동해와 독도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번 서울과 유럽 공연에서는 작곡가 임준희의 소프라노와 가야금, 생황, 현악3중주를 위한 독도오감도’, 작곡가 최명훈의 해금과 현악4중주를 위한 술비소리’(개작 초연)와 작곡가/피아니스트 김정권의 오래된 노래에 부친 환상변주곡(“대한해의 꿈”)이 연주된다. 이와 함께 투리나, 드보르작 그리고 쇼스타코비치 및 아렌스키의 피아노5중주가 연주된다. 이 공연에는 음악감독 겸 바이올리니스트 최연우, 바이올린 박준영, 비올라 에르완 리샤, 이희영, 첼로 박노을, 김대준, 피아노 김정권, 소프라노 강혜정, 한경성, 가야금 이지영, 해금 고수영 그리고 생황 김효영이 출연한다.

 

이 단체의 이함준 이사장은 예술가들이 음악, 미술, 시 등 순수예술로 동해와 독도를 연주하고 표현한다면 동해와 독도는 우리 문화와 삶의 일부가 되어 우리의 바다와 섬으로 승화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탁계석 음악평론가는 라메르에릴은 한국의 문화를 품격있게 전달하는 K-Classic의 대표 단체이며, ”독도 오감도를 통해 은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예술의 역할이라고 평가했다.

 

9.12() 예술의전당 IBK홀 공연 티켓 R3만원, S2만원

공연문의 02-515-5123 지클레프; 02-522-7278 ()라메르에릴

기타문의 대표 이함준 010-3630-7278, 음악감독 최연우 010-9685-6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