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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성신문] 라메르에릴 독도미학展 ‘D-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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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09 13:10 조회6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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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문학 등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은 5번째 동해·독도 특별기획전 ’독도미학 (獨島美學)‘ 展을 연다.

 

오는 21일 부터 내달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1관에서 개최하는 이 전시회의  오프닝는 21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
라메르에릴은 동해와 독도를 예술을 통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2012년에 100여 명의 저명한 예술가와 학자들이 설립했다. 이들은 매년 5월 독도를 방문, 영감을 얻어 전시와 작곡 및 연주를 한다. 그간 동해·독도 특별기획전인 ‘독도 오감도(獨島 五感圖)’전과 ‘한국의 진경(眞景)-독도와 울릉도’ 전을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등에서 4회 개최했다.
 이번 세종미술관 전시에 이어 내년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중국 상하이 및 베이징,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에서도 전시전을 추진한다. 이 전시에는 서용선, 김근중, 정종미, 김선두, 오병욱, 이종송 등 중견작가 21명과 사진작가 2명이 참여한다.
프로젝트 성격의 이 전시는 단순히 독도와 문화를 접목시킨 이벤트 전시가 아니라 참여 작가들이 4년째 매년 독도를 직접 찾아 독도에서 직접 스케치를 하고, 영감을 받아 예술가 특유의 화풍으로 녹여낸 작품이라는 데에 의미가 크다. 독도와 동해의 풍경과 역사를 숭고한 아름다움으로 그리고 우리의 자연에 대한 헌사인 미학으로 승화시킨 ‘독도미학‘ 展은 관객들의 가슴 속에 깊은 울림을 주는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체는 또한 클래식음악 분야에서 그간 예술의 전당 등에서 13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매번 동해, 독도에 관한 신곡을 발표, 연주했다.
2016년 이후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홍콩, 체코 프라하, 독일 프랑크푸르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및 로테르담, 프랑스 파리 등 세계의 음악과 문화의 중심도시에서 성공적인 순회공연을 개최해 음악으로 동해와 독도를 알려왔다. 라메르에릴 앙상블은 이번 ‘독도미학’ 展 기간 중 12월 1일과 12월 8일 오후 3시 미술관에서 동해와 독도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도 개최한다.
이함준 이사장은 “예술가들이 음악, 미술, 시 등 순수예술로 동해와 독도를 연주하고 표현한다면 동해와 독도는 우리 문화와 삶의 일부가 되어 우리의 바다와 섬으로 승화될 것”이라고 했다.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383&idx=225130&fbclid=IwAR30KJ1TmVAJI6L5iUZ_3hMVdnyzNyR-xEVP23CsBSPgKBdi_THg8Yfql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