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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광복절에 ‘독도 이야기’… 라메르에릴,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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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8-05 16:51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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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세운동과 독도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음악극이 광복절에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이사장 이함준)은 오는 8월 1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포스터)를 연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후원으로 열리는 연주회는 음악극 형식으로 진행되며, 원영애 연극배우가 내레이션을 맡는다. 

 

이정면 작곡가가 3·1운동 당시 목포정명여학교 학생이 벌인 만세운동을 주제로 만든 ‘해금과 현악 4중주를 위한 목포의 눈물’을 연주한다. 임준희 작곡가가 최정례 시인의 시 ‘스스로 오롯이’를 소재로 작곡한 ‘소프라노, 해금, 대금과 현악 3중주를 위한 독도환타지’를 세계 초연한다. 벤저민 브리튼의 ‘이 섬에서(On this island)’ 연가곡과 벨러 버르토크의 피아노 5중주 등도 들려준다. 최연우 바이올리니스트가 음악감독을 맡는다. 최규정(바이올린), 이희영(비올라), 김대준(첼로), 오윤주(피아노), 고수영(해금), 박명규(대금) 등 연주자들과 함께 한경성 소프라노도 출연한다. 

 

비영리공익법인 라메르에릴은 음악, 미술, 시 등 예술을 통해 우리 동해(East Sea)와 독도 이야기를 세계에 알려 왔다. 프랑스어로 바다와 섬을 의미하는 라 메르 에 릴(La Mer et L’ile)은 동해와 독도를 은유하는 이름이다. 오는 9월 미국과 캐나다에서, 11월엔 러시아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특별전시회를 연다. 


장재선 선임기자 jeijei@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