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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라메르에릴, 음악·연극적 해설 '함께'…광복·독도 이야기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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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8-13 15:12 조회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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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제14회 정기연주회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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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정기연주회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음악회 포스터.(사진제공=라메르에릴)

 

 

(사)라메르에릴이 오는 15일 저녁 8시에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라메르에릴의 예술가들은 매년 봄 독도를 방문, 영감을 얻어 작곡과 연주 및 전시를 한다.

 

특히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음악, 미술 및 시가 함께 하는 공연으로 동해와 독도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연극배우 원영애의 음악극 형식으로 진행한다.

 

또 작곡가 이정면이 3.1운동 당시 목포정명여학교 학생들의 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해금과 현악 4중주를 위한 목포의 눈물‘과 작곡가 임준희가 시인 최정례의 시 ’스스로 오롯이‘를 소재로 작곡한 ’소프라노, 해금, 대금과 현악 3중주를 위한 독도환타지‘가 세계 초연된다.

 

이와 함께 브리튼의 ’이 섬에서(On this island)‘ 연가곡과 바르토크의 피아노 5중주, 글라주노프의 ’5개의 소품(Novelettes)‘ 등이 연주된다.

 

이 공연에는 음악감독/바이올리니스트 최연우, 바이올린 최규정, 비올라 이희영, 첼로 김대준, 피아노 오윤주, 소프라노 한경성, 해금 고수영, 대금 박명규가 출연한다.

 

아울러 라메르에릴은 다음달 12일부터 17일 캐나다 토론토, 미국 보스턴, 뉴욕에서 순회공연을 가지고 오는 11월 2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초청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함준 이사장은 “음악, 미술, 시 등 예술가들의 순수예술 활동으로 동해와 독도는 우리 문화와 삶의 일부가 되어 세계인의 가슴에 우리의 바다와 섬으로 인식될 것”이라며 “공연뿐 아니라 이탈리아 로마에서 11월 27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개최될 ‘한국의 바다와 섬’ 특별 전시로 한국의 자연과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메르에릴은 동해와 독도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공연을 개최했고 2016년 이후 프랑스, 독일, 체코, 네덜란드, 싱가포르, 호주, 중국 등 주요국가에서 10회의 공연을 개최했다.

 

또 2015년부터 동해·독도 특별기획전인 ‘독도 오감도’전,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전 그리고 ‘독도미학’전을 국내·외에서 6차례 개최했다.​

 

(아시아뉴스통신= 박성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0일 00시 0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