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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투데이]라메르에릴 앙상블 K-클래식 대표단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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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11 15:2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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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부터 미국, 캐나다 북미, 러시아, 이태리 순회 공연


문화는 항시 새로운 것을 요구한다. 한류 역시 K-Pop에 이어 고급한류로의 업그레이드가 한창이다. 여기에 글로벌 선발대 역할을 자임하는 단체가 ‘라메르에릴(바다와 섬) 앙상블’이다. K-클래식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는 이 단체를 ‘한국의 정신과 문화, 특히 독도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적격(適格)’이라며 K-클래식 대표 단체로 선정했다. 



라메르에릴을 이끌고 있는 이는 이함준 이사장(前 국립외교원장)이다. 이 단체는 2016년 이후 프랑스, 독일, 체코, 네덜란드, 싱가포르, 호주,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10회의 순회/초청공연을 한바 있고, 그 때 마다 호응과 상당한 평가도 받았다, 그리고 2015년부터 동해· 독도 특별기획전인 ‘독도 오감도’전(展),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전(展) 그리고 ‘독도미학’전(展)을 국내외에서 6차례 개최한 바 있다. 


8월 15일 3,1절 100주년 기념 콘서트 

또 지난 8월 15일 예술의전당 IBK홀 콘서트에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음악회를 개최했다. 오는 9.12(목)에는 캐나다 토론토의 Toronto Center for the Arts, 9.14(토) 미국 보스턴 Jordan Hall, New England Conservatory, 9.17(화) 미국 뉴욕 The Auditorium, The New School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후 11.20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의 초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Carnival Concert Hall에서 초청공연이 이어지고 11.27부터 내년 1.17 간 이탈리아 로마의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바다와 섬’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북미 순회공연에서는 작곡가 이정면이 3.1운동 당시 목포정명여학교 학생들의 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해금과 현악4중주를 위한 목포의 눈물‘과 작곡가 임준희가 시인 최정례의 시 ’스스로 오롯이‘를 가사로 하여 작곡한 ’소프라노, 해금, 대금과 현악3중주를 위한 독도환타지‘가 연주됩니다. 아울러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과 국민악파 작곡가 바르토크의 피아노5중주, 글라주노프의 ’5개의 소품‘ 등도 연주한다.

공연에는 음악감독 겸 바이올린 최연우, 바이올린 최규정, 비올라 이희영, 첼로 김대준, 피아노 오윤주, 소프라노 한경성, 해금 고수영, 대금 박명규가 참여하며, 비올리스트 이희영이 우리말과 영어로 해설을 한다.



소프트파워 알리는 공공외교(public diplomacy) 자임


탁계석 회장은 ‘ 우리가 지금 몇백년 전의 고전과 낭만음악을 주로 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선 우리 것이 훨씬 경쟁력이 있다며, 양악과 국악이 녹아든 K-클래식에서 외국인들이 독특한 맛에 매료되는 것 같다'며 라메르에릴 앙상블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 주자로서 소프트파워를 알리는 공공외교(public diplomacy)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반겼다.

순수예술 활동을 통해 동해와 독도가 우리 문화와 삶의 일부가 되어 세계인의 가슴에 독도가 심어질 것이란 방식은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함께 글로벌 한류의 새바람이 아닐까 싶다.





출처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정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