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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 라메르에릴, 광복절 특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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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8-21 13:43 조회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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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동해와 독도를 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가 다음달 16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 및 제75주년 광복절 특별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비영리공익법인인 라메르에릴은 K-클래식조직위원회가 인정한 K-클래식 대표단체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독도사랑축제’를 국내외에서 연중 개최하고 있다. 2013년부터 14회의 국내공연을 열었다.
2016년 이후에는 프랑스, 독일, 체코, 네덜란드, 싱가포르, 호주, 중국, 캐나다, 미국, 러시아 등 10곳 나라에서 14회의 순회공연, 초청공연을 열어 동해와 독도를 널리 알려 오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동해·독도 특별기획전인 ‘독도 오감도’전,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전, ‘독도미학’전 등을 중국 상하이, 이탈리아 로마 등 국내외에서 7차례 개최하는 한편 애국혼과 평화를 바탕으로 한 이러한 공연과 전시는 국내외 비평가 및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라메르에릴의 예술가들은 매년 독도를 찾아 그 속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과 연주 및 전시를 한다. 특히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음악, 미술 및 시가 함께 하는 공연으로 동해와 독도이야기를 누구나 알기 쉽게 들려준다.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현악앙상블 규모로 확대해 작곡가 이영조의 광복 제75주년 기념 ‘소프라노와 현악앙상블을 위한 환희’를 초연한다.
작곡가 임준희의 ‘소프라노와 생황, 가야금 및 현악앙상블을 위한 독도오감도’도 연주한다. 이와 함께 그리그의 ‘홀베르크 모음곡’과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할 예정이다. 이 공연에는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박준영 씨가 바이올린, 소프라노 이명주, 생황 김효영, 가야금 이슬기 등이 함께 한다.
이번 공연에 이어 오는 9월말께 영국 런던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2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1일~22일까지 파리의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민정기, 김호득, 서용선, 강경구, 김근중, 김선두, 이 인, 이종송, 하태임 등 10명의 중견작가가 참여하는 ‘한국의 바다와 섬’ 展을 개최할 방침이다.  공연문의는 02)6956-7276으로 하면 된다.
이 단체의 이함준 이사장은 “예술가들의 순수예술 활동으로 동해와 독도는 세계인들에게 이미 우리의 바다와 섬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연과 전시 등 예술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했다.

 

 출처: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299990&part_idx=264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view_div01.gif 입력 : 2020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