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토)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라메르에릴의 ‘바다와 섬-독도미학’ 전 오프닝/공연 사진입니다. 상하이의 많은 중국 측 유력인사 및 귀빈, 주요 언론, 최영삼 주상하이한국총영사, 서동욱 한국문화원장, 라메르에릴의 정종미, 김선두, 이종송, 정일영 작가, 고은실 미술평론가 등이 참석해 상하이에서 우리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 동해와 독도를 알렸습니다. 이 공연/전시는 인터넷방송으로 생중계되어 213만명의 중국인들이 시청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