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라 메르 에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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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인사말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은 음악, 미술, 문학, 무용, 연극 등 각 분야의 중견예술가들과 동해독도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문화예술과 학술 활동을 통해 독도를 우리의 삶과 문화 속에 승화시키고, 올바른 동해 표기를 돕기 위하여 뜻을 모아 설립한 비영리공익법인으로서 순수 예술학술단체입니다. 라 메르 에 릴(La Mer et L’Île)은 프랑스어로 바다와 섬을 의미하는데 우리에게는 동해 바다와 독도를 은유합니다.

 

 

작곡가와 시인이 동해와 독도를 주제로 작시, 작곡을 하고 연주자들이 그 음악을 연주하며, 미술가들이 그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무용, 연극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노래하고 연기한다면 동해가 우리의 바다이고, 독도는 우리 섬이라고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동해와 독도는 우리의 생활 속에 살아 숨 쉬는 우리의 바다와 영토로서, 우리가 완전한 주권을 행사하며, 우리 국민 누구나 가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와 섬으로 승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라메르에릴은 2013년 활동을 개시한 후 현재까지 매년 두 번 이상의 정기공연을 개최하고, 동해와 독도에 관한 성악곡, 기악곡, 현대무용, , 그림, 영상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고 연주하였습니다. 그간 국내에서 14회의 정기연주회, 다수의 초청공연 그리고 2016년 이후 싱가포르, 시드니(2), 홍콩, 프라하,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파리, 로테르담, 상하이 등 10회의 해외 순회/초청공연을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 이후 매년 동해독도 특별기획전 독도 오감도,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 ‘독도미학전을 국내외에서 6회 개최하였으며, 전시 기간 중 동해독도를 연구하는 학술단체와 공동으로 세미나 개최, 전시 관람,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학술, 음악, 미술이 어우러진 종합 축제로 만들었습니다.

 

 

라메르에릴은 앞으로도 K-클래식의 대표 단체로서 음악뿐 아니라 미술, 시 등으로 한국의 문화, 역사, 자연을 전 세계에 알리려고 하며, 이러한 예술 활동을 통해 동해와 독도는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서 그리고 세계인의 마음속에서 아름답고 평화스러운 바다와 섬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라메르에릴이 주최하는 공연과 전시 그리고 여러 활동을 성원하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2019.7.
이함준

사단법인 라메르에릴 이사장

제30대 국립외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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